기후변화 대응 전략

일동제약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하여 정부의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형평성 및 지속가능발전의 원칙에 입각하여 미래세대의 생존 보장을 위해 현세대의 책임과 의무라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회사 경영운영 현황에 맞추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현황점검과 배출량을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진행하여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의 신뢰도 제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효과적인 온실가스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되는 위험, 기회 요인의 재무적 영향 분석을 통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환경경영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위험·기회요인의 재무적 영향 분석
(그 밖의 주요한 환경이슈 포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

일동제약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에너지·자원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및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대상 기업이 아니지만,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전 세계적인 기후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ISO 14064’ 기준에 맞춘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운영 및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의 2022년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은 10.6tCO2eq /억 원으로 2021년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 9.7tCO2eq /억 원보다 9.3%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사는 2022년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위해 전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과 같은 활동을 전개하여 온실가스 배출 량을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 해 나갈 것입니다.

일동제약 안성공장은 에너지/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지원사업 참여, 설비 운영방법 개선 등 에너지/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다양한 에너지 절감활동으로 발생될 전력 276,600kW(온실가스 127tCO2eq)를 절감하였고, 23년에도 고효율 기자재 도입, 글로벌 환경서비스 제공업체 베올리아를 통한 에너지 관리 개선, 정부지원사업(태양광 발전 건물지원사업 등) 참여, 고효율기자재 도입(고효율 컴프레셔 100HP 도입)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주공장은 22년에 고효율 터보압축기를 도입하고, 폐수처리장 에어 주입용 Roots Blower (40, 50HP)를 고효율 Turbo Blower로 교체하여 발생될 전력 255,000kW(온실가스 117tCO2eq)를 절감하였습니다. 23년에는 IT 기술을 이용해 공장 내 에너지 소비량과 시스템의 운전상태 등을 모니터링한 후 에너지 소비 패턴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효율적으로 운전중인 설비 및 시스템을 파악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인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지원사업인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설투자 집행 내역

대기오염물질 관리

일동제약은 기후변화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스모그의 주요 구성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과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 디클로로메탄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성공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방지설비(집진기) 운영하고 있으며, 보일러에는 저녹스 버너를 적용하여 질소산화물 배출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상·하반기 주기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하며, 대기오염물질의 배출과 이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측정 데이터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서 법적 허용기준 대비 강화된 사내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질소산화물은 배출허용기준의 70% 이내, 먼지 및 황산화물은 배출허용기준의 20% 이내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청주공장 사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기오염물질로는 염화수소, 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 THC, 먼지 등이 있으며, 2회/월 자가측정을 실시하여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18년도부터 디클로로메탄 대기오염물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생산 공정 중 대기 중으로 비산되는 디클로로메탄을 냉각 응축시키는 장치를 자체적으로 고안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그 결과 60%였던 디클로로메탄 회수율이 90% 이상 증가하여 디클로로메탄 대기 배출량을 감소시켰습니다. 또한, 청주시 화학안전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디클로로메탄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환경제

일동제약은 천연자원 고갈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자원을 일회성으로 소비하는 기존의 선형경제(Linear Economy)를 지양하고, 재사용·재활용을 확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순환경제를 위해 제조사업장을 중심으로 화학물질 관리, 용수 관리, 폐기물 관리에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자원 관리

수자원은 제품 생산과 사업장 운영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수자원의 사용과 처리는 사업장 소재지의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일동제약은 수자원 관련 안건에 대해 각 사업장에서 논의하고 있으며, 수자원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용수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된 용수를 정화해 재이용을 최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공정의 용수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별로 수자원을 오수, 폐수, 공정용수, 초순수 항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매월 각 사업장은 수자원 항목별 재사용량을 산출하여 관리합니다. 또한 사업장에 지하수 오염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오염을 예방하고, 방류수는 사내·외 처리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내 처리시설을 이용해 하천에 직접 방류할 때는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수자원 절감 및 재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주공장은 진공펌프 냉각수 폐기수를 재이용 하여 연간 공업용수 4,800톤 절감하고 있습니다.

수질오염 관리

일동제약은 모든 사업장에서 발생한 수질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처리하여 방류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이 수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질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는 모든 사업장에서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학물질 사용량 저감, 폐수처리 공정 효율화 등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성공장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수를 자체 폐수처리장을 통해 1차 처리를 한 후 안성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장으로 방류하고 있습니다. 방류 전, 폐수처리장에서는 물리·화학·생물학적 방법으로 폐수를 처리하며, 방류하기 전 중공사막(여과막)을 통해 추가적으로 여과되어, 보다 깨끗하게 처리된 물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폐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수질오염물질의 농도를 준수하고 있으며, 법적 배출허용기준의 20% 이내 수준에서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수질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서 법적 허용기준 대비 강화된 사내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총유기탄소(TOC),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는 25% 미만, 부유물질(SS)은 10% 미만, 총인(T-P)은 20% 배출허용기준의 이내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칠러를 사용하여 냉각수로 사용되는 용수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관리 정책

일동제약은 유해 화학물질 유출 방지와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화학물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관리법’,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위험물안전관리법’, ‘연구실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산업안전보건법’ 등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화학물질 관련 법규에 맞추어 주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관련 사고 방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성공장, 청주공장, 연구소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은 주기적으로 화학물질 저장, 수송, 보관, 관리 등에 대한 정기적 점검 및 개선을 진행하며, 화학물질 재고 및 사용량의 주기적 점검을 수행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해화학물질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비치하여 구성원들이 유해성과 취급상 주의 사항을 인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을 이용하여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을 전산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주공장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계, 설치 단계에서 부터 사업장 외부의 제3자에게 인적, 물적 피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안전 개념에 따라 설계, 설치 되었는지 확인하여 취급시설이 충분한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장외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장외영향평가와 위해관리계획서를 통합한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를 작성 및 제출하면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고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15조’ 규정에 의해 청주시 화학안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대외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 MSDS : 물질안전보건자료, 화학물질 안전· 보건상의 취급주의 사항, 건강유해성 및 물리적 위험성 등을 설명한 자료

< 유해화학물질 사용 저감 계획 >

폐기물 관리

일동제약은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모든 제조 활동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소각·매립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폐기물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량과 구내식당 음식 폐기물 발생량을 저감하고 있고, 공장으로 입고되는 원료와 상품의 받침대인 파렛트도 재활용을 위해 목재 대신 플라스틱 파렛트로 납품받고 있습니다. 파렛트는 업체가 회수하여 재사용하고 있으며, 목재 파렛트로 연간 발생될 수 있는 수십만톤의 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공장 및 연구소에서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서는 일반·지정·의료 폐기물로 구분하여 폐기물 보관기간을 준수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은 계약한 업체를 통해서만 위탁처리(재활용, 소각, 매립 등)하고 있으며, 신규 폐기물 운반·수집 · 처리업체 계약 전에는 폐기물 처리업체를 방문하여 업체의 처리 능력을 직접 확인하여, 업체 직접 검증하고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올바로 시스템(Allbaro)’에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은 폐기물 관련 규제를 준수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성공장의 경우 전체 폐기물 중 폐의약품이 약 60%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폐의약품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소각처리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폐기물은 재활용률 개선을 위해 기존에 소각을 하던 폐합성수지는 21년 7월부터 처리방법을 개선하여 재활용을 하고 있으며, 폐유기용제 처리도 기존 소각에서 22년 4월부터 재활용 하면서 폐기물 재활용률을 20년 11.08%, 21년 16.67%, 22년 31.26% 개선하였습니다. 청주공장은 폐기물 관리를 위해 21년 자원순환 성과관리 이행지원 사업(한국환경공단)에 참여하여 폐기물 저감 장치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에서 발생하는 그 밖의 폐유기용제 액상(04-02-00) 폐기물을 저감 장치를 통해 처리 후 자체 폐수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폐기물 발생량은 20년 805톤에서 21년 624톤, 22년 588톤으로 연간 약 200톤 이상의 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있으며, 최종 처분율 및 처리비용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도 실 험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서는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를 하고 있으며, 연구소의 폐기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지정폐기물과 폐합성수지는 재활용 업체를 통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1) 올바로 시스템(Allbaro) : 폐기물의 배출에서부터 운반,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IT 기반의 폐기물 종합 관리 시스템

< 청주공장 폐기물 관리 성과지표 >

폐기물 배출 현황

친환경 패키징

일동제약은 포장재의 친환경성을 향상하기 위해서 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전반에 걸쳐 친환경 패키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완충재를 제거하고 과대포장을 지양하여 스마트한 패키지를 지향하고 있으며, 또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판촉물의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비닐 코팅을 지양하는 등 가성비와 가심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본적으로 패키징에 삽입되는 제품 설명서에 대해서도 음성 설명서를 제작하는 등 다방면으로 친환경 패키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원부자재 사용량

친환경 구매

일동제약은 주력 산업을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해 3R(Recycle, Reduce, Reuse)관점에서의 친환경 구매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산업 특성상 관련법으로 의약품 취급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어서 부자재 등 생산 과정에서 소비되는 자재들에 있어서 친환경 구매에 힘쓰고 있습니다. 구매와 관련된 9개의 표준계약서에 환경보호(Environment)에 대한 법적,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해 명시하고, 계약기간 동안 『일동제약의 ESG 정책 준수』 및 『일동제약의 ESG평가 활동』에 성실하게 협조 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상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 『녹색제품 구매지침』 에서 정하고 있는 친환경 구매 산정기준을 적용하여 친환경 구매실적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구매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물과 서식지 보호 등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강화하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일동제약은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 수질 등의 항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환경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공정 현장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부서에서 ‘행정처분 발생건수’를 KPI로 수립하여 성과에 반영하고 있으며, 환경 사고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통한 대책마련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봉사단을 구성하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주공장은 청주산업단지 환경발전협의회와 함께 매월 산업단지 주변의 이면도로 불법부착물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환경사고 재발방지 조치

일동제약은 대기, 폐기물, 소음·진동, 수질 등의 항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환경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공정 현장 수시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부서에서 ‘행정처분 발생건수’를 KPI로 수립하여 성과에 반영하고 있으며, 환경 사고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기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통한 대책마련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환경법규 위반 사례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전사 환경보호 캠페인 진행

일동제약은 전사적인 환경 캠페인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임직원의 환경경영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직접참여를 함으로써, 환경보호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함께 ‘캠페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