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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중국 IND 승인
작성일 2021.12.10 조회수 634 첨부파일 아이디언스(idience) CI로고.jpg

보 도 자 료

 

일동홀딩스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중국 IND 승인

한국 · 미국에 이어 중국서 위암 대상 임상 착수

 

일동홀딩스의 신약개발계열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베나다파립(venadaparib, 과제코드명 IDX-1197)’과 관련해 중국 의약품 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암 대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베나다파립’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 기전을 가진 표적치료항암제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유방암, 난소암, 위암, 파프저해제 내성암 등을 타깃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중국 NMPA의 승인 심사를 통과한 임상시험계획은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종양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과 베나다파립의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가 주요 골자이다.

 

아이디언스 측은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제반 요건이 갖춰지는 즉시 중국 현지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아이디언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베나다파립의 위암 대상 임상계획 승인을 취득, 현재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각각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대회에서 파프저해제 내성암, BRCA(breast cancer susceptibility gene) 변이가 없는 암 등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디언스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위암 발병률이 높고 환자수 또한 많은 편이어서 임상시험 진행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베나다파립의 개발 및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나다파립의 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해외 학회 및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베나다파립의 개발 진행 상황 및 연구 성과, 차별점 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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